60수 고밀도 면에 양모를 1.2Kg 꿰매 놓은 형태로
솜을 추가 할 수 없는 보온성 보다는 편리성과 간편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온성보다는 간편성이 우선되는 제품입니다~
간절기에는 괜찮으나 동절기 혹은 많이 추운 곳에서는 다소 추울 수 있으니
보온성을 위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한쪽면에 양모가 누벼져 있는
양모누비이불커버에 속통을 넣으시는 것이 가장 따듯합니다
또한 솜을 넣었다 뺐다가 귀찮으시다면 털이 잘빠지지 않으며
피부와 같은 ph5.7 농도의 피부에 자극이 없어~
따듯하고 부드러운 양털의 느낌을 직접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세인트 제품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2-09-28
평점
60수 고밀도 면에 양모를 1.2Kg 꿰매 놓은 형태로
솜을 추가 할 수 없는 보온성 보다는 편리성과 간편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온성보다는 간편성이 우선되는 제품입니다~
간절기에는 괜찮으나 동절기 혹은 많이 추운 곳에서는 다소 추울 수 있으니
보온성을 위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한쪽면에 양모가 누벼져 있는
양모누비이불커버에 속통을 넣으시는 것이 가장 따듯합니다
또한 솜을 넣었다 뺐다가 귀찮으시다면 털이 잘빠지지 않으며
피부와 같은 ph5.7 농도의 피부에 자극이 없어~
따듯하고 부드러운 양털의 느낌을 직접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세인트 제품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