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감사드립니다.
양털은 수분조절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가능하게 하고,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따듯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양털을 심어 만든 패드로,
전기온수매트 필요없이도 충분히 따듯하고 쾌적한 제품입니다.
눈으로 보기에 더워 겨울에만 좋은 아이템 같지만,
이 양털원단으로 방석, 슬리퍼, 침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
땀과 눅눅함은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
세탁도 울코스(약 45분)에 반드시 찬물, 울 전용세제로 세탁하시고
젖은 상태에서 건조대에 널으신 후 결대로 빗질 한번 해주시면
물기가 금새 마릅니다.
오히려 면이 마르는 시간이 걸리구요..
다만 젖은 상태에서 초기 한두차례 세탁시 까지 털 틀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냄새는 마르면 없어지고, 초기 한 두차례 세탁시까지만 냄새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했을 때 빗에 털이 묻어나오는 정도는 정상이고,
만에하나 혹시라도 털이 굴러다닌다 싶으시면 바로 연락주시면 교환 조치 해드리겠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0-10-30
평점
양털은 수분조절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가능하게 하고,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따듯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양털을 심어 만든 패드로,
전기온수매트 필요없이도 충분히 따듯하고 쾌적한 제품입니다.
눈으로 보기에 더워 겨울에만 좋은 아이템 같지만,
이 양털원단으로 방석, 슬리퍼, 침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
땀과 눅눅함은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
세탁도 울코스(약 45분)에 반드시 찬물, 울 전용세제로 세탁하시고
젖은 상태에서 건조대에 널으신 후 결대로 빗질 한번 해주시면
물기가 금새 마릅니다.
오히려 면이 마르는 시간이 걸리구요..
다만 젖은 상태에서 초기 한두차례 세탁시 까지 털 틀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냄새는 마르면 없어지고, 초기 한 두차례 세탁시까지만 냄새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했을 때 빗에 털이 묻어나오는 정도는 정상이고,
만에하나 혹시라도 털이 굴러다닌다 싶으시면 바로 연락주시면 교환 조치 해드리겠습니다 ^^
100% 천연 울의 완벽한 쾌적함을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