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주시고, 또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설명드리듯, 동물털이라 젖은상태에서는 초기 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하셨듯, 마르면 냄새가 없어지고, 사용하시며 한 두차례 세탁을 하시게 되면 전혀 냄새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두번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대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탁이 생각보다 간편합니다. (울코스 45분, 찬물, 울 전용세제 이용, 섬유유연제사용금지, 고온건조금지)
젖은상태에서 빗질한번 해주시면 털이 예쁘게 마릅니다.
참고하시고 자주 세탁하셔서 위생적으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또 따듯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0-10-20
평점
구매해주시고, 또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설명드리듯, 동물털이라 젖은상태에서는 초기 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하셨듯, 마르면 냄새가 없어지고, 사용하시며 한 두차례 세탁을 하시게 되면 전혀 냄새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두번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대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탁이 생각보다 간편합니다. (울코스 45분, 찬물, 울 전용세제 이용, 섬유유연제사용금지, 고온건조금지)
젖은상태에서 빗질한번 해주시면 털이 예쁘게 마릅니다.
참고하시고 자주 세탁하셔서 위생적으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또 따듯하게 잘 사용하실 수 있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