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남윤경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집을 이사하면서 크리스피바바 이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침대에 눕고나면, 그냥 푹신하구나 하고 잠들었는데 지금 쓰고 있는 크리스피바바 양모이불은
연분홍색의 은은한 플라워 패턴으로 질리지도 않고 폭신하고 쾌적한 느낌이 드니 하루의 피곤함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무엇보다 ‘성인’ 이 되어서 만난 크리스피바바 이불!!
청춘의 꽃피는 시기에 만나서 매일 매일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써봐야 표현이 될 것 같은 크리스피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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