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의 소개로 크리스피바바 침대 패드를 작년 여름에 첫 구매를 했었습니다.
겨울에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고,
여름에는 덥게 느껴지지 않은 패드의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세탁기에 찬물로 빨았을 때 항상 해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형태가 참 좋았습니다.
(헝크러지지 않아서...)
최근에는 이불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몸에서 들뜨지 않고 살포시 덮히는 감촉이 참 기분 좋게 하는 이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게감이 없으면서도 몸을 감싸는 이불이라 진짜 잘 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피바바 베딩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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