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불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가 우연히 만난 크리스피바바!!
겨울철 신발로 유명한 양모였지만 침구로는 써본 적이 없어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매니저님의 열정적인 소개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천연 소재의 탁월함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지요!!
여름 장마철에도 전혀 꿉꿉함 없는 침구, 겨울에는 더 따듯하게 몸을 덮어주는 크리스피바바~
그 날 이후 저희 집 침구는 물론 친정 식구들의 침구까지 크리스피바바로 교체 중입니다.
양모는 여름엔 더울 것 같다는 일반적인 생각은 크리스피바바를 만나고 확실히 바뀌었답니다.
피부와 함께 숨쉬는 크리스피바바 브랜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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