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크리스피바바를 알게된건 유모차 시트였습니다
땀이 많은 아이이고 기존에 쓰던건 쿠션감이 커 유모차 안이 비좁아 아이가 불편해했습니다
유모차 시트를 구매하고 3일 써봤는데 제 딸이…유모차에서만 잠을 잡니다😂😂😂
방풍커버를 열어봐도 땀이 안나더라구요
너무 편안하게 잠을 자길래 이불을 큰 마음먹고 구매해봤어요👏
지금 세탁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아직 돌아기라 어린이집은 보내지 않았는데 여행을 갈때 쓰면 좋을거같아서 낮잠이불도 구매하고 아기만 덮고 자면 될거같아 작은 사이즈 담요를 구매했는데 왜 자꾸 더 사고싶은거죠😍
크리스피바바 첫구매시 혜택 받고 산 이불은 세탁을 아직 안하고 거실에 깔았는데 너무 보송보송 가벼운 느낌!!😍
진짜 이 이불을 쓰면 다른 이불은 축축하다고 느낄거같아요🤣🤣🤣
오늘 말리면 내일부터 사용할수 있으니 제딸이 유모차에서만 자지말고
침대에서도 꿀잠자길 빌어봅니다🙏🙏🙏
왜 고민했을까요? 겨울도 다 갔는데 저렴한 블랭킷 살까하다가... 며칠 계속 밟히던 소피아 블랭킷. 구매한 나 칭찬합니다~ 크리스피바바 방석으로 시작해서 2년 써보고 만족해서 블랭킷 구매했는데 구스말고 양털 이불도 써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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