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편안해 합니다.
쇼파쿠션이 양털이라 고양이가 그곳에 꾹꾹이도하고 올라가서 쉬길래 바바펫쿠션을 사주면 더 좋아할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자주 올라가는 쇼파위에 올려 놓으니 쿠션 위에서 아주녹습니다ㅎㅎㅎ 노령묘라 쉬는 시간이 많지만 바바펫쿠션에서는 더 꼼짝을 안하는것 같아요.
누워 있는 쿠션사이에 손을 넣어보니 아주 따뜻하더라고요.
얼마나 편했으면 체온을 그렇게나 가둬둔건지;;
가끔씩 바닥온열기에서 뻗어 있을때 외엔 항상 바바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누운자리가 살짝 조금씩 때가 타기 시작 합니다.
세탁을 자주 안할거면 색상 있는것으로 선택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