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부터 양모의 따뜻함과 쾌적함에 푹 빠져 메** 제품을 써 왔다. 어느날 우연히 크리스피바바를 알게 되었고 세련된 색감에 반해서 안방 킹사이즈 이불을 과감히 크리스피바바 세렌디피티 양모이불로 바꿨다. 사고 싶은 것이 많아 날마다 웹 사이트를 들여다 보다가 요 큐티 양모 블랭킷을 발견했다. 웹사이트에서 추가 할인을 해줘서 거실 소파에 두고 편하게 쓰려고 주문했다.
와아~~색감이 세련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바느질도 꼼꼼하게 순면 60수의 촉감이 너무 좋다. 늘 거실에 두고 깔기도 하고 덮기도 하며 잘 쓰고 있다. 가까운 곳에 갈 때 가방에 쏙 담아 가서 잘 사용할 것 같다. 요즘도 자주 웹사이트를 둘러본다. 큐티 블랭킷 같은 최애 물건을 찾기 위해서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제 나는 크리스피 바바의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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