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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4-02-22

조회 120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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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금이 한겨울은 아니지만 덮어보니 덥더라구요. 덮자마자 따뜻한 느낌. 다만 무거운게 단점이에요. 원래 가벼운 인조털을 덮었어서 묵직함이 적응안되고 대신 인조털과 비교안되는 따뜻함. 그리고 세탁하고 마르는동안 온집안에 냄새가 꽉찼어요.ㅠ 마르고나서는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나긴 납니다. 몇회 세탁할동안은 냄새가 날수도 있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냄새가 정말 심하네요.

(2024-02-21 21:00: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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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4-02-2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극세사 합성섬유에 익숙하셔서
    묵직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인조털과 비교 안되는 따듯함이
    100% 양털 천연섬유 소재의 힘이라 생각됩니다
    수분 조절을 통해 사계절 체온을 일정하게 해주어
    눅눅하지 않고 쾌적하게..
    또 적절하게 따듯하게 해주어 사용하시며
    더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동물 털 특성상 젖은 상태에서는
    초기 털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르면 냄새가 없어지고,
    사용하시며 한 두차례 세탁을 하시게
    되면 전혀 냄새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한두번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대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습도가 많을 때에는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더하실라 믿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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