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겨울에 선물받아서 써보고 너무 좋아서, 어르신들, 애들 학교 선생님께도 쫙 돌렸습니다.
정말 쾌적하고, 여름에 특히 좋고, 겨울에는 살짝 추운 느낌이 처음에 들긴하는데,
그래도 바로 따듯해지고, 지금도 사용해도 너무 좋은 거 같애요.
습기에 강하다는 말이 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선물로 드린 분들도 너무 잘쓴다고 고맙다고 인사가 많으네요~~~
선물로 하기 너무 좋은 품목입니다. 잘 쓰고, 칭찬 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워싱 이불인가? 자잘하게 누빈거.. 그것도 패드로 써도 너무 좋더라구요.
좋은 침구를 써야 된다는 의미를 새삼스레 더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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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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