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촘촘하게 가공한
60수 고밀도 면의 첫 느낌이 추운 날씨에는 살짝 차가우실겁니다
그런데 바로 내 체온과 같아지면서
도톰하게 1kg이나 들어간 양모의 쾌적함이 발휘되어
사계절 쾌적한 패드가 되어줄겁니다
털이 바깥으로 된 제품과 면 안에 양모를 넣은 제품을 굳이 비교하자면
'면'의 존재로 인한 따듯함을 느끼는 시간 차이같습니다
양털로 된 패드는 사실 겨울철에는 최고입니다
면의 차가움을 느낄 새가 필요없구요
다만 크리스피양모패드같은 제품은
그것과는 또다른..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 또 있으니
하나하나 사용해보시며 바바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경험해가시면 좋겠습니다
세탁도 간편합니다.
울코스 약 45분에 반드시 찬물, 울 전용세제 사용하시면 되구요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동물털 특성상 초기 젖은 상태에서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기가 잘 되는 곳에서 말려주시고
마르고 나면 냄새가 없고,
초기 한 두차례 세탁시까지만 냄새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0-12-24
평점
양털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촘촘하게 가공한
60수 고밀도 면의 첫 느낌이 추운 날씨에는 살짝 차가우실겁니다
그런데 바로 내 체온과 같아지면서
도톰하게 1kg이나 들어간 양모의 쾌적함이 발휘되어
사계절 쾌적한 패드가 되어줄겁니다
털이 바깥으로 된 제품과 면 안에 양모를 넣은 제품을 굳이 비교하자면
'면'의 존재로 인한 따듯함을 느끼는 시간 차이같습니다
양털로 된 패드는 사실 겨울철에는 최고입니다
면의 차가움을 느낄 새가 필요없구요
다만 크리스피양모패드같은 제품은
그것과는 또다른..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 또 있으니
하나하나 사용해보시며 바바의 다른 제품들도 함께 경험해가시면 좋겠습니다
세탁도 간편합니다.
울코스 약 45분에 반드시 찬물, 울 전용세제 사용하시면 되구요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동물털 특성상 초기 젖은 상태에서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기가 잘 되는 곳에서 말려주시고
마르고 나면 냄새가 없고,
초기 한 두차례 세탁시까지만 냄새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