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씨의 광고를 보고 뭐에 홀려 바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품들을 이것저것 보다가 “내생에 첫 바바”라는 곳에서 바로 구매를 했네요. 침구류는 항상 엄마가 사다주시는것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엄마께 선물까지 하게 되네요!
촉감은 보들보들하고, 여름부터 겨울까지 계속 사용중인데 따뜻하고 정전기 없고, 수분조절을 잘해줘서 꿀잠 자고 있어요! 구매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사는사람은 없다는, 그 크리스피 바바! 앞으로도 착한 가격 행사 많이 기획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0-12-22
평점
속는 셈 치고 한번만 써보세요..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대표 제품입니다.
말씀처럼, 구매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사는 사람은 없다는... 크리스피바바...
감동입니다.. ^^
말씀처럼 재구매 고객분들덕에 저희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더 성실하게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