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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블루 양모 차렵이불

작성자 최주****(ip:)

작성일 2020-09-11

조회 3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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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원래 헤링본 무늬를 좋아해서 그런지 헤링본이라는 표현에 반해 내생애 첫 양모차렵이불을 구입했답니다.

역시나 실밍을 시키지 않고 상품의 구석구석이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음에 반하게 되네요


밤이 되면 가을날씨로 약간 한기를 느끼는 지금 정말 덮으면 꼭 구름을 덮은 것 같은 느낌으로 잠이 잘 올 것 같아요

패드 대용으로 쓰려고 어제 구매한 상품도 도착하여 그야말로 완벽한  코디가 될 것 같애요


시간이 남아 팜플렛 내용을 서너차례 읽다 보니 혹 필요한 게 없는 지 또 상품을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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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20-09-12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올해는 비가 많이 오더니 어느새 가을이 된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크리스피바바를 알아가시는 중이신 것 같습니다. ^^

    차렵이불은 면과 양모를 한꺼번에 꼬맨 이불인데, 구매하신 1.2kg은 봄가을용 중량으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량입니다.
    여름용 얇은건 800g, 겨울용은 1.5k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요..
    차렵이불은 설명에서 나와있듯이 몸에서 좀 뜨는 감이 있다보니 겨울에는 추울 수 있습니다.
    다만, 간편하게 사용하고, 양모이불을 경험해보는 용도로 , 또 간절기에 사용하시고.. 또 손님용으로 비치하는 용도로 좋습니다.

    차렵이불만으로도 저희 제품의 팬이 되시는 분들도 많은데, 차렵이불은 아무래도 퀼팅자국이 있다보니 몸에서 좀 뜨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아무래도 더블사이즈이다 보니 퀸침대에서 사용하시면 조금 사이즈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반면에 양모누빔이불커버는 약 700그램의 양모가 누벼져있어 몸에서 뜨지않고 안정적으로 덮이고,
    사계절 잘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익함이 큽니다.
    참고하시고 나중에는 양모누빔이불커버, 또 털이 바깥으로 보이는 제품들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 좋으실거고, 그 만족감이 더 커지시리라 확신합니다.

    계속해서 만족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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