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다보니 하루하루 양털 파일원단으로 만든 울패드나 세인트 등 털 종류의 제품들에 절로 좋다라는 감탄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실 수록 자연의 신비를 더욱더 경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춥다가도 닿기만 하면 차갑지 않고 따듯해질 시간이 필요없는 이 따듯함이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세탁 하셨을 때 젖은 상태에서 빗 질 한번 해주시면 금새 건조가 됩니다. 오히려 뒷면이 더 건조시간이 필요하구요.. ^^
초기 한 두 차례 세탁시 젖은 상태에서 동물털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있을 수 있으나 마르면 냄새가 없고
초기를 벗어나면 전혀 냄새가 없으니 편안하게 사용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19-12-05
평점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다보니 하루하루 양털 파일원단으로 만든 울패드나 세인트 등 털 종류의 제품들에 절로 좋다라는 감탄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실 수록 자연의 신비를 더욱더 경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춥다가도 닿기만 하면 차갑지 않고 따듯해질 시간이 필요없는 이 따듯함이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세탁 하셨을 때 젖은 상태에서 빗 질 한번 해주시면 금새 건조가 됩니다. 오히려 뒷면이 더 건조시간이 필요하구요.. ^^
초기 한 두 차례 세탁시 젖은 상태에서 동물털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있을 수 있으나 마르면 냄새가 없고
초기를 벗어나면 전혀 냄새가 없으니 편안하게 사용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