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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차서 샀아요.

작성자 이지****(ip:)

작성일 2018-10-17

조회 6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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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이 한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자는 사람이라 겨울에는 더 추위를 느낄것 같아 남편꺼 아들꺼 제꺼 식구 수 대로 샀어요. 양털에 남편이 제~일 만족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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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바걸

    작성일 2018-10-17

    평점 0점  

    스팸글 ^^
    말씀대로 저희 바바의 숨은 큰 고객층은 '남자!' '아이들'입니다 ^^
    가격대가 있다보니 남편분들께서 별로 안좋아하시다가 사용해보시고는 다 이해하신다는....^^

    양털을 직접심어 만든 파일원단으로 만든 슬리퍼 등의 양털 소품은 눅눅함을 해결할 때 가치가 높아지는 제품에 사용하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까는 용도. 바닥'용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바바는 눅눅한 여름과 추운 겨울에 참 자신이 있습니다.

    슬리퍼는 여름에도 맨발로 사용하셔도 전혀 땀이 차지 않으면서도 뽀송뽀송 따듯합니다.
    부디 계속 잘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제품 물세탁입니다만, 슬리퍼는 형태상 세탁기 빨래를 하시면 모형에 변화가 오니 번거롭더라도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보다 아무래도 매일 발에 신는 제품이다보니 소모되는 속도도 빠를 수 있는 소모품이라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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