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돌침대에 알맞은 매트리스를 찾는중, 신세계 백화점에서 크리스피바바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울 패드’인데 일단 대만족입니다.
여름에도 뽀송뽀송하고 알맞은 쿠션이 있어 등이 아프지 않고 미끄럼방지가 있어 밀리지도 않아요.
가끔 햇볕에 말려 주면 얼마나 뽀송뽀송하고 편안한지....
이제 침구류를 구입할 때는 주저없이 크리스피바바 제품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양털이라 덥겠다는 제 생각은 크리스피바바 패드를 사용해봄으로써 완전히 인식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천연 소재 크리스피바바 제품이 있기에 행복하며 계속 좋은 침구를 개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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